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 (2001), 전설로 남을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Harry Potter 별점 ★̆̈★̆̈★̆̈★̆̈★̆̈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Harry Potter,  줄거리

프리벳가 4번지에 사는 해리포터와 더즐리 가족 .
부모님을 잃고 이모집에 사는 해리포터는 매일 구박을 받으며 살고 있다. “빨리 일어나 해리, 동물원에 갈거야.”  그러던 중, 두들리 생일이 오고 가족은 동물원을 가고, 거기서 해리는 뱀과 얘기가 통하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난다 그런 후 날아온 호그와트 입학 통지서. 이모와 이모부는 절대 못보낸다며 별장에 가둬놓는데..

기억 속 장면 TOP 5로
보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1. 루베우스 해그리드!
호그와트의 든든한 파수꾼이지
해리, 너는 마법사야

편지를 피해 사람들이 찾을 수 없는 별장에 온 더즐리 가족. 늦은 새벽에 해그리드는 문을 부시고 들어온다. 그렇게 읽어보고 싶었던 호그와드 입학통지서를 읽어보고, 부모가 훌륭한 마법사였던 것과 자기가 그 뒤를 이을 마법사라는 것을 안 해리. “가고 싶지 않음 안가두 돼.” 해리는 잠시 망설이다 해그리드를 따라 나선다.

#2. 신기한 일이군 정말 신기해 나는 내가 판 지팡인
다 기억하고 있지 불사조의 꼬리 깃털이 들어간
이 지팡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지금 단 한명 뿐이지.
그 사람이 저에게 흉터를 남긴 사람인가요?

해그리드와 입학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러 다이애건 앨리에 온 해리. “해그리드, 근데 이 많은 걸 어떻게 사죠? 전 돈이 없어요.” 해그리드는 해리포터를 은행으로 데리고 가고, 부모님이 남겨주신 재산이 많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해리는 제일 중요한 지팡이를 사러가서 처음 부모님에 대한 얘기를 듣는데..

#3. 호그와트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바로 기숙사 배정이
있을 예정.. 슬리데린은 싫어 슬리데린만은 안돼..

호그와트에 가져갈 물건들을 산 후, 기차에 탄 해리는 ‘론 위즐리’를 만나고.. 둘은 친해진다. 호그와트에 입학한 해리는 유명인사였고, ‘말포이’가 다가와 친해지자고 얘기하자 자신의 친구를 무시한 ‘말포이’의 말을 거절한다. 후에 기숙사 배정을 받을 때 슬리데린이 나쁜 마법사만 있는 줄 아는 해리는 중얼중얼 거리다 그리핀도르로 배정을 받는다.

#4. 헤르미온느 말 심하게 해서 미안해
내가 널 구해줄게

호그와트에 입학 한 후, 헤르미온느 해리포터 론 위즐리는 셋이 같이다니게 되었고, 똑똑하고 아는게 많은 헤르미온느는 위즐리를 지적한다. “론, 레비오우사 지 레비오 사아 가 아냐. 너 주문이 틀렸어.” 론은 그런 헤르미온느가 재수 없는데.. “쟨 정말 짜증나 그러니까 친구가 없지..” 론의 말을 들은 헤르미온느는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울면서 나오지 않는다. 그때, 트롤이 나와 여자화장실로 가고 그런 헤르미온느를 구하러 가는 해리와 론.

#5. 우리가 마법사의 돌을 지키자 이대로 뺏길 순 없어!

호그와트의 위기가 찾아오고, 마법사의 돌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 나서는 해리와 론. 이들은 볼드모트로 부터 호그와트를 지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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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 후기

이 영화를 보면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크리스마스나 어린이날에 꼭 봤던 기억이 있고, 오빠가 이 영화를 좋아해서 쫄래쫄래 따라다니며 본 기억이 있다. 점점 크니까 이 영화를 보면 언제 어디서 어떤 마음으로 봤는지 그 다음장면은 무엇인지 까지 하나하나 다 떠오른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막을 내렸지만, 영원히 마음한구석에는 아직도 호그와트는 있다고 생각한다. 내 어린시절 상상속의 영화니까 ! 시리즈 영화들을 자주 포스팅할 예정인데, 많은 분들이 아는 영화를 소개시켜드리고 싶다. 다시 상기시키고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영화를 찾고있다. 그 중 하나인 해리포터!